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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렌케어약국 입니다!

 

 

✨"전이암 극복한 약사의 아침 식단, 김의신 박사님도 추천하는 꿀정보! "

암환자라면 김의신 박사님 이름, 많이 들어보셨죠? 🌟

세계적인 암 명의 김의신 박사님의 아침식단을 공개합니다! 🥳

 

 

 

 



이 아침식단은 생선, 감자, 요구르트, 낫또, 그리고 감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 붉은살 생선(고등어, 참치 등)은 오메가3와 비타민이 풍부해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좋습니다!

붉은살 생선에는 오메가3뿐만 아니라 비타민A, B, C, E가 골고루 들어있어요.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도 흰살 생선보다 훨씬 많다는 사실!
타우린은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붉은살 생선에는 고등어, 참치 등이 있습니다.
다만, 생선을 먹을 때는 수은 배출을 돕는 음식을 같이 먹는 것을 권장해요. 마늘, 양파, 파 등을 먹으면 수은이 변으로 배출되도록 돕습니다.

 

 

 


✨ 감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을 돕고 염증을 완화시켜요.

감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장 건강과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돕습니다. 몸 안에 생긴 염증을 완화시킬 수도 있어요. 특히 편도선이나 기관지, 위에 생기는 염증을 낮추는 데 효과적입니다.

감자는 삶거나 쪄서 조리하는 게 가장 좋은데요. 감자를 삶으면 감자 내부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변하는데 몸에서 소화가 잘되지 않기 때문에 오래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 요구르트는 장 건강을 챙겨주는 유산균이 가득합니다!

요구르트의 유산균은 장 속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위장운동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때 요구르트는 식후에 위의 산도가 낮을 때 먹어야 효과적이에요.

아침 식사 전에 요구르트를 먹으면 상대적으로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요. 밤사이 위액의 분비가 늘어 위의 산도가 높아져 있어 요구르트의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아침에 요구르트를 먹어야 한다면 물 한 잔을 미리 섭취한 후 먹는 게 도움이 됩니다.

 

 



✨ 낫또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배변을 원활하게 도와줘요.

낫또 100g에는 식이섬유 5.4g이 들어있어요. 이는 찐 고구마(100g당 3.8g)나 바나나(100g당 2.5g)보다 많은 양이죠!

낫또는 콩으로 만들어져 단백질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낫또 100g에는 17.7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콩에 든 단백질은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춥니다. 게다가 낫또에 풍부한 비타민 E·B군, 레시틴 등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세포재생을 촉진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감태 입니다!

 

 

 

 

 

 

✨ 감태는 항암 효과가 뛰어난 해조류로, 후코이단 성분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몸속에서 탄수화물이 당으로 변하는 속도를 늦추는 감태!
감태에 함유된 플로로탄닌 성분은 수면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외에도 감태 속 후코이단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며. 노화를 방지하고 항암 효과도 뛰어납니다.

 


이 아침식단은 단순히 맛있을 뿐 아니라, 암 예방과 건강한 삶을 위한 최고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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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
전이암 극복한 헬렌케어약국 헬렌쌤과 함께해요!

📌헬렌쌤은 30대 젊은 나이에 자궁암 진단 후 곧바로 난소로 전이 진단을 받았고,
수술 및 항암, 방사선 치료까지 모두 병행했답니다.

📌저와 함께 암 치유 여정을 떠나실 분들!
함께 건강해지고 싶으신 분들 함께해요~

 

 

 

*Youtube : Helen 꿈꾸는 암환자 l 헬렌케어약국 - YouTube

 

Helen 꿈꾸는 암환자 l 헬렌케어약국

행복한 꿈을 꾸는 전이암 극복 약사엄마 Helen의 이야기 helen.cancerkmd@gmail.com

www.youtube.com

 

 

 

*instagram : 헬렌쌤 ㅣ암극복 약사💊 꿈꾸는 암환자❣️ㅣ헬렌케어약국(@helenssam_dreaming)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brunch :  헬렌쌤 Helen 꿈꾸는 암환자의 브런치스토리

 

헬렌쌤 Helen 꿈꾸는 암환자의 브런치스토리

약사 | 17cm가 넘는 전이암을 떼어낸 후 6번의 항암치료, 28번의 방사선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그 후 추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치료로 건강을 회복해 나가고 있는 약사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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